Wälbs/말과 말들...

베품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4. 6. 18:12

      

     

    오늘도 인생은

    쉼없이 흘러가고 있지만

    한번 지나간 이 순간들은 돌이킬 수 없으니

    오늘을 소중히 아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번 지나가는 인생 길 일지라도

    우리와 소중한 이 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라고 생각하기에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

    누군가 늘 곁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풍성함 속에

    언제나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이 될 것 입니다.


    한번 지나가는 인생길에

    마음을 여시고

    내가 베풀어야 할 것은 다 베풀어 보세요.

     

    베풀며 산다는 것은
    곧 나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봄꽃처럼 화사하게 

    그리고

    사랑과 삶 앞에는

    겸손할줄 아는 님들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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