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생은
쉼없이 흘러가고 있지만
한번 지나간 이 순간들은 돌이킬 수 없으니
오늘을 소중히 아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번 지나가는 인생 길 일지라도
우리와 소중한 이 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라고 생각하기에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
누군가 늘 곁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풍성함 속에
언제나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이 될 것 입니다.
한번 지나가는 인생길에
마음을 여시고
내가 베풀어야 할 것은 다 베풀어 보세요.
베풀며 산다는 것은
곧 나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봄꽃처럼 화사하게
그리고사랑과 삶 앞에는
늘 겸손할줄 아는 님들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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