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깊은 산골과 계곡이
그리워지는 계절 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더위에 지친 심신을 쉬게 하기 위해
산,바다, 강으로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떠나는 모습들이 눈에 띕니다.
한 여름이 되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과 고마움을 더욱 알게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지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자연에 누이며
자연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평화로움을 선물해 줍니다.
이렇듯 소중한 자연을 우리들이 가꾸며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휴가철에는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지 말고,
되 가져오는
작은 실천을 저희들이 한번 해보면 어떻겠습니까?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
자연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듯
웃음으로 이겨내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