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mit Geschichte/시사 사진

갈라파고스 거북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12. 4. 18:35

 

 

 

 

 

            '고독한 조지'(Lonesome George)의 대(代)가 끊길 판이다.
            '고독한 조지'는
갈라파고스 거북의 아종(Geochelone abigdoni) 가운데 마지막 남은 수컷으로

            1972년 갈파파고스 핀타섬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 동물의 아이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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