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필리핀 이야기

필리핀 민다나오, 농촌 부녀자 축산협동조합

행복나무 Glücksbaum 2009. 6. 13. 08:01

  

 

 

 

 

농촌 땁론 마을 부녀자들이 돼지키우기를 한단다.

 

'마이크로 피난스'에서 6마리를 분양받아 기르다가

이른 봄 홍수에 2마리만 남고 모두 강물에 휩쓸려 갔다는군요.

 

온마을 사람들이  6마리 새끼돼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돼지증식사업인데 '지들이 알아서' 먹고 크면 된답니다.

 

저 돼지새끼를 잘 키워 축산단지를 이루겠답니다.

'Eine Welt > 필리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 Dez. 2011  (0) 2011.12.31
원주민 '어린이교육센터' 현장에서  (0) 2009.06.13
필리핀, 서부 민다나오 지역   (0) 2009.06.13
필리핀, 슈발렌 원주민  (0) 2009.06.13
필리핀, 북부 민다나오 지역  (0)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