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파주,
조리읍으로 이사와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2001년 7월,
독일에서 되돌아왔을 때
10년이 넘도록 듣지 못했던
매미의 노래소리가
그렇게도 시원스레 들리든지...
중부지방에 쏟아붓는 장대 비가
매미도 함께 데려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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