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집착을 버리면 참된 가치가 보인다.

행복나무 Glücksbaum 2011. 12. 10. 11:03

국민은 추운 세상에 동태가 되어 가고 있는데,

이 당, 저 당 밥통 싸움질로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썩은 줄 잡아야 낭떠러지 밑인데.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주위에는 천년만년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꽉 붙잡고 놓지않다가

 결국 삶을 망치는 이들이 많다.

 영원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비로소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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