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가 이 사회를 이끄는 조.중.동이라고 합니다.
"MBC 100분토론"에서 중앙/ 논설위원이란 꼰대의 얘기입니다.
그의 입에서 내 뱉은 말은 비주류에 속한 시민들은 경박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상대 논객의 얘기는
“꼰대들의 언어가 있다면, ”나꼼수“는 나꼼수의 언어가 있다.”는 의견으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조중동이 주류 판매를 하면 국민의 가슴에 위안이라도 줄 수 있을 텐데... "
“나꼼수”는 누구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청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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