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동역자가 보내온 Web에 대한 이해

행복나무 Glücksbaum 2012. 1. 29. 10:29

2012년 벽두에 동역자가 보내 온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

 

 

"복음 전달 방법이 변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인에게 그들의 도구로 복음을 말해야 통(通)한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려고 고집하는 한 디지털 시대인들은 교회를 떠난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들과 통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Web!"

 주님은 참으로 빨리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신 것 같다.

 

 “나를 따르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물(net)을 사용하는 법을 제자도(弟子道)로 가르쳤다.

 주님 시대에 웹은 상상도 못했을 터인데

 주님은 net을 예고한 것이다.

 “사람 낚는” net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그리고 나에게 주신 주님의 메시지가

 “웹!”이었다.

 

e시대에 걸맞은 복음 전하기,

  net(그물)이라는 e시대의 도구를 잘 사용할 줄 알라 하신 것이다."

 

 

 

 

글,  강 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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