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엔 걱정이 많으셨죠?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자리에
우수수 떨어진 배를 움켜쥐고
"1년 농사 다 망쳤다." 며
울부짖던 농민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재배시설인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손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마을 분들이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19.Septembe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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