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위르겐 몰트만의 충고

행복나무 Glücksbaum 2013. 12. 1. 20:17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것은

 초대교회 공동체와 수도원이

장애인, 병자, 고아, 과부 같은 사회적 약자(소수자)를 배려하고 돌보며  

사회적 모범이 되었기 때문”이라며

“현대의 교회 역시

 세상의 방식에 휩쓸리지 않는

 대안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

 

 

 

색다른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림의 기간,

'기다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한국교회가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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