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명의 발전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신의 자리에 굴림하고 있어
'먹을 거리'마저 산업화 된 농산품으로 왜곡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화, 신자유주의에 따른 지구촌의 현실,
저자는 정의에 몰말라 샘줄기를 찾아 나서는데
그의 몸짓이 처절하다.
......
난,
생명의 씨앗, 모중을 심으며,
시간나는 대로 읽어가는 책이다.
가끔 제천 충주 한살림에서 운영하는 가게에 들려
빌려보고 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그곳은, 어디 있을까?
"정토", "하느님나라"
[25 Mai.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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