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Di/Sag mal, Was ist denn los?

2021 건강, 행복세상 만드세요!!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1. 14. 04:21

근거 없는 자신감과 설마하는 요행심리가 제일 위험해요.
설마 설마 하지 마세요.
설마 설마 하는 순간,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  걸리면 안 됩니다
코로나가 해일처럼 기하급수로 확진자가 치솟으면 정부대책 및 조치도 손댈 수 조차 없게 됩니다.
의료, 전문인력 부족으로 손댈 수 조차 없게 됩니다.
그러면 병원 특별병동 병상이 모두 동이 날 겁니다.
통계보다 몇 배 더 심각한 문제는치료약 개발 인데 , 생을 보전 하는 일이라 꼭 필요한 것이죠.
독일의 경우 치료약이 개발 됐고 생산되어 2020년 12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나 부작용 피해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비오텍과 파이자에서 출시 하여
예방접종을 시작하나 코로나신약은 약간의 부작용을 동반 한다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것 명심.

여러분,
자기 자신의 적은 노력이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4일부터  90세 이상 예방접종 예약 경우, 센터까지 무료 택시 탑승.
또한 외출제한으로  60세 이상 고독한 노인들에 대해  "실버 네츠" 전화상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네요.

***
......

야훼님,
거세게 몰아치는 코로나 19 대유행병을 잠재우시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위로 하시며
코로나 위기를 잠재우고 새로운 미래로 변화 시키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소서.
온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한 뜻, 한 마음으로 약속해주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하시고 하느님나라안의 영원의 본향 집을 짓게 하소서.

......

당분간 코로나 조치에 따라서 집에만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한국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지금 코로나19 대유행은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말연초,가족과 이웃 친지의 초대를 받았다고 좋아 하지 마세요. 코로나 예방 위생관리에 치중하세요.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들, 종교인들, 특히 보수언론인들을 믿지 말고
가짜뉴스와 음모론에 솔깃하지 마세요. 지금 믿을 것은 내 자신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일입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 인류대멸종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지금 빨리 가라앉히지 못하면 종말의 현실을 맞이하게 될테니까.
그래서 우리 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면 위생관리와 집 안과 밖 소독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집밖 외출을 줄여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한다면 FF2 마스크로 중무장, 손소독제 수시 사용 등 전염 시키는 일이나 전파시키는 일에 조심해야 합니다.

코와 입 가리는 위생마스크를 아끼지 마시고 사람들이 집중되는 곳에서 거리유지와 착용하시고, 사람을 만나고 왔다면 끈으로 돌돌 묶어 교양있게 버리세요.

현재 도시 중심은 완전히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나 코로나 지뢰밭입니다.
설마 '내가 하느님 믿는데 코로나에?'
이런 생각 하신다면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집밖에 나가는 순간, 부지불식 간에 익명의 보균자와 마주하게 될 상황입니다.
혹시 내가 감염되면 확진자가 되어 내 인생이 파괴 되며 땡 종차개 됩니다.
내 가족은 물론, 내 주변이 치명적으로 침몰합니다. 멀쩡한 내 자식이, 내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이완과 예방접종을 말하면서도 제3의 파고에 대한 조치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고만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두 손 드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시민운동은 기본권의 '자유'를 말하나 명분일뿐 공감을 주지 못하는군요.

공공시설, 일반교통, 놀이터, 헬스, 마사지, 레스토랑, 식당, 커피숍,스낵바, 유즈센터, 영화관, 박물관, 갤러리, 도서관, 등
그리고 보눙, 아파트 내 시설은 폐쇄하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맨손으로 누르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참고로,
항균 필름 그거 의과학자 관점에서 보면 사기입니다. 아무 소용없어요.
산책한다고, 운동한다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레스토랑, 음식점, 커피숍도, 박물관, 영화관도 안 됩니다.
집밖에 나가면 가는 곳마다 공기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맞습니다. 집안에 있는 것보다 안전한 게 없습니다.
지금부터 2주일 정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만 머물기를 바랍니다.
시장, 상가, 마트 가는 거요?
각자 마스크 쓰고
거리 유지하며
카트 끌고다니면 된다구요?
코로나 균은 사람의 코와 입으로 숨쉴 때마다 어마어마한 양을 토해내고 또한 들어마시게 됩니다. 그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 옷에 달라붙어 집까지 따라 들어옵니다.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면 입고 다녔던 옷은 햇볕에 건조 또는 세탁합니다. 아주 찝찝 해서죠.
얼굴 닦기와 손닦기,  양치, 샤워는 필수, 일상 위생관리는 기본입니다.

코로나19, 무섭게 퍼지는 바이러스 전염병, 그래서 각종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걸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겁 주려는 것, 결코 아닙니다!!
아무리 덥고 숨쉬기 힘들어도 덴탈 마스크 쓰지 말고, 꼭 방역용 마스크를 꽁꽁 착용하세요.

근거 없는 자신감과 설마하는 요행심리가 제일 위험해요.
설마 설마 하지 마세요.
설마 설마 하는 순간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정말 !!!  걸리면 안 됩니다
코로나가 해일처럼 기하급수로 확진자가 치솟으면 정부대책 및 조치도 손댈 수 조차 없게 됩니다.
의료, 전문인력 부족으로 손댈 수 조차 없게 됩니다.
그러면 병원 특별병동 병상이 모두 동이 날 겁니다. 통계보다 몇 배 더 심각한 문제는치료약 개발 인데 , 독일의 경우 치료약이 개발 됐고 생산되어 2020년 12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나 부작용 피해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비오텍과 파이자에서 출시 하여 예방접종을 하나 신약은 약간의 부작용이 동반 한다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것.

...

[코로나 19 에 대한 자가 진단과 자가격리 및 치료 방법]
-감염후 3 일째부터 바이러스증상이 나타납니다.
   ➙ 1 단계 ; 증상 찾기
  -신체 통증
  -눈의 통증
  -두통
  -구토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부패
  -불타는 눈
  -배뇨시 화상
  -열이 나는 느낌
  -목 긁힘(인후염)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단위로 세분해서 살피는것이 중요한 자가 진단 방법입니다.
-자신의 몸을 살펴 보는 일;
열이 나기 전에 증상을 자각합니다.
-물은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폐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십시오.


2 단계;  증상의 진행(4 일에서 8 일까지) 염증성.
-미각 및 / 또는 후각 상실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함
  ◉ 흉통 (늑골)
  ◉ 가슴의 압박감
  ◉ 허리 통증 (신장 부위)

바이러스는 말초신경을 공격합니다.
-피로와 숨가쁨의 차이 :
  • 공기 부족은 사람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 하기 위해 움직였는데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Cov Covid-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3 단계-치료와 치유;
-9 일째에 치유 단계가 시작되며 14 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꼭 해야할 일!!
이러한 권장 사항을 유지하는 예방 및 위생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 15 ~ 20 분 동안 햇볕에 앉아
  • 최소한 7 ~ 8 시간 동안 쉬고 깊은 수면을 취하십시오.
  •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시세요. .
  • 모든 음식은 뜨거워야 합니다. (차갑지 않게)
  ➙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 ~ 8.5 라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노란색 레몬 → 8.2 pH
-아보카도-15.6 pH
-마늘-13.2 pH
-망고-pH 8.7
-귤-8.5 pH
-파인애플-12.7 pH
-물냉이-22.7 pH
-오렌지-9.2 pH

➙ Covid-19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목이 가렵다
-목 건조
-마른 기침
-고온
-호흡 곤란
-냄새와 맛의 상실

-

지역 검진센터에 연락 하여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자가격리
-질병치료

여러분,
자기 자신의 적은 노력이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4일부터  90세 이상 예방접종 예약 경우, 센터까지 무료 택시 탑승.
또한 외출제한으로  60세 이상 고독한 노인들에 대해  "실버 네츠" 전화상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5.Jan.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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