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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자르 강변, Lehel-München: “Pulverschnee“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2. 12. 08:46

겨울엔 역시 눈이 내려야 겨울 분위기가 난다.
독일 사람들은, 이런 눈을 “Pulverschnee“ 라고 부다. 그래서인지 눈사람이 살짝 입맞추고만 간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사진/ “Pulverschnee“]

[사진/ 이자르 강변, 뮌헨. 222]

[11.Dez.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