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남서부·전라남도의 나로우주센터에서 국산 로켓 '누리호'를 발사했다. 지구 관측용 등 소형 인공위성 7기를 고도 550㎞의 궤도에 올려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로켓에 탑재된 위성 8기 중 남은 1기가 궤도에 탔는지는 미확인하지만 정부는 기술력을 실증했다고 하며 우주 분야의 산업진흥을 가속시킬 방침이다.
당초 24일 발사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25일 연기했다.
2021년 10월 첫 번째 발사에서는 궤도 투입에 실패했고,
지난해 6월 두 번째로 첫 성공.
2023년 전회 궤도에 탄 것은 시험 위성으로,
실용 위성 탑재는 이번이 처음이다."
[25.Mai.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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