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사람은 자신을 바라보는
참선에서 출발해야 한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참음수행이다.
그리고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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