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마음은 자신을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게 하는
실천이다.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I-Li-Di > 씨앗 글 흩날려 (Que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한 강- (0) | 2025.02.16 |
---|---|
하느님께 대한 기억(Memoria Dei) (0) | 2025.02.02 |
참는 사람 (0) | 2024.10.02 |
행복은 꽃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글,법정] (0) | 2024.08.23 |
책, ‘성경 너머로 성서 읽기’ [피터 엔스 지음]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