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마음은 자신을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게 하는
실천이다.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I-Li-Di > 씨앗 글 흩날려 (Que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는 사람 (0) | 2024.10.02 |
---|---|
행복은 꽃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글,법정] (0) | 2024.08.23 |
책, ‘성경 너머로 성서 읽기’ [피터 엔스 지음] (0) | 2024.08.12 |
거악지도 여농거초(去惡之道 如農去草) (0) | 2024.04.03 |
노인의 行動거지에 대해 권고한다. (0) | 202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