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2

헌법을 위반하는 '한덕수, 최상목 국회 탄핵'해야 한다.

대행 한덕수 총리가 내일까지 마은혁 판사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헌법을 위반하는 한덕수 최상목 국회 탄핵해야 한다. 박범계 "초선들 '줄탄핵'은 결기의 표현. 실제 채택여부는 숙고해야"라고 말한다. 박범계는 민주 시민들의 신뢰를 잃었다. 법무장관 때 정직하고 “결기”있게 행동했다면 윤석열 다단계 쿠데타를 막을 수도 있었다. 박범계는 처절하게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 4월 1일 내일까지 시한을 정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약속 이행해야 한다. 민주당은 좌고우면(左顧右眄) 할 때가 아니다.Foto.국회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선출된 마은혁 판사

항거하라! 행동하라!

도올의 현재 우라나라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절절한 외침을 공유.__________환웅이 천부인을 지니고 신단수 아래 신시를 펼친 후에 아사달 조선의 사람들이 이토록 애절하게 한마음으로 하나의 소식을 기다린 적은 없었다. 그 하나는 무엇인가? 좌든 우든, 고(高)든 하(下)든, 국민 모두가 예외 없이 기다린 그 하나의 소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복음이다! 그것은 복된 소식이요, 기쁜 소식이다. 그것이 바로 윤석열의 파면이다!윤석열의 파면, 즉 윤석열의 탄핵소추안 인용은 윤석열 개인의 차원으로 종료되는 심판이다. 대통령은 그 선임제도가 살아 있는 한 계속 그 위(位)가 이어질 수 있다. 신속히 처리되면 국가의 안위가 흔들리지 않는다. 인용은 윤석열 개인에게 책임을 묻고 그 업보를 역사의 교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