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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죽지 않을 혼

1944년 일본 군국주의는 10대 한국(조선) 어린 중고생과 소녀들까지 용병으로 전쟁터로, 군수공장으로, 징병,징용, 위안부로, 욱일기를 앞세우고 강제동원해 끌고갔다. . . ’영아치 이명박’ 때인 2010년 이후 13년만에 다시 전쟁범죄 상징 일본 군국주의 욱일기가 부산 군항에 들어왔다. 먼 옛날이 아니다. . . 또다시 애구들의 노략질이 시작되려나? 2023년 5월 하순, 욱일기를 치켜들고 일본 왜구들의 군함이 부산항으로 들어왔다. 견돈 윤가 석열이 사케 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왜구의 군함이 대한민국 땅에 군국주의 대륙진출의 전초를 알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