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579

“일본이 한국 침탈을 숨길 수 없는 것을! ”

대한민국이 1910-1945년 8월 15일까지 36년간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일관된 것은 조선 땅에서 일본인은 상전이었고 특권층이었단 사실을. 그것을 숨기려는 국가는 일본국이라는 진실을. [15. Aug. 1945] ...... [독어 번역] „Japan kann seine Invasion in Korea nicht verbergen! ” Die Tatsache, dass Korea von 1910 bis zum 15. August 1945 . 36 Jahre lang unter japanischer Herrschaft stand. Klar und konsequent ist, dass die Japaner die überlegene und privilegierte Klasse in J..

국민의힘 구청장 박희영: “10.29 참사 유가족과 국민께 사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조차 걷어차 버렸다.”

"헌법 위에 떼법, 그 위에 국민정서법이 있는데 저는 국민정서법으로 구속됐다" 구속 중이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인을 통해 400여명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전한 메시지입니다. 하나하나 다 공개할 수 없지만, 유가족을 모욕하고, 구청장을 비호하는 참담한 말들이 넘쳐나는 바로 그 단체 채팅방입니다. 본인은 법률적으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 유가족이 떼를 써서, 국민들이 박희영 구청장을 미워해서 구속당했다는 소리입니다. 참사 70일이 다 되어가도록 한 치의 반성도 없는 구청장의 태도,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해당 메시지를 밝히자, 박희영 구청장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뗐습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부정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구청장의 메시지를 채팅방에 실어나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봤습니다. 구청장의 메시지를 뿌린 '박성..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추모제 후 의견서 전달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

경찰의 행진 차단: 대통령실에 의견서 전달을 경찰이 막고 있다. [16.Dez.2022] https://youtu.be/KXEHDfCu_3M 첨언 : 굥정뷰가 이태원참사와 관련한 희생자 관련글이나 동영상을 옮기지 못하게 언론 볻를 차단하고 있다. 단, 대통령실의 관보형식만 보돍 언론 통제가 검사공화국의 직접관리에 들어갔음.

제19차 전국집중 촛불 대행진: “윤성열, 국짐당, 조선일보, 너희가 패륜이다! ”

독일 베어다(하펠) Werder(Havel), Deutschland 에서 로 우리내외가 응원합니다! “윤석열, 국힘당, 조선일보 너희가 패륜이다!! ” . . 민주, 평화, 통일 세상 만들어 가자! 2022 기온은 영하 20도 여기 모인 전국 촛불 열기는 뜨겁습니다. 눈송이 하나는 그 무게를 가늠할 수 없지만 한송이, 두송이 모여 백만송이가 모이면 거목의 가지를 찟어 버리고 그가지를 꺾어 버리듯 우리의 정의로운 촛불행동은 이기리라! 여러분은 미래를 보는 '선견자'들이니까요! -Glücksbaum- [17.Dezember.2022]

“사람이 죽고 있어요!” 목 터져라 외쳤던 이태원 경찰관

“사람이 죽고 있어요!” 목 터져라 외쳤던 이태원 경찰관, 그에게 안타까운 상황 알려졌다. 이태원 압사 사고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찰 “너무 죄송하고 무섭고 마음 떨려”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찰관이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사진/ 이태원파출소 소속 김백겸(31) 경사. 2022] 11월2일 한겨레와 인터뷰에 나선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 소속 김백겸(31) 경사는 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근황을 전했다. 애초 단순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참사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는 그는 구조 활동을 하던 중 한계를 느끼고 해밀톤 호텔 뒷골목으로 달려가 밀려드는 사람들을 먼저 통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니꼬라지TV’에는 이태원 길 한복판에서 “사람이 죽고 있어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