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참된 가치는 조용하고 평화롭다. 무엇에도 흔들리거나 걱정하지 않고, 다가올 불행에 대해 미리 염려하지 않는다. 마음이 평온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야 한다. 그 때 우리 영혼은 강인해진다. 스피노자Spinoza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9
웃음 내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 그 자체가 감사다. 매일 매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예술인 웃음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자.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의 성과 또한 오를 것이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7
"오늘 내가 가는 길은" 踏雪野中去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히지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가는 이 길은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에 ..... 사명대사의 스승이자 <선가귀감’> 저자인 서산대사가 쓴 위의 시를 백범 김 구 선생은 늘 마음에 새기며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5
5.18 동해안 양양을 지나노라니 연두색 산자락이 눈앞에 펼쳐진다, 낙산사의 동종을 녹여버린 화마가 할킨 자리에 새순이 다시 움 돋아 벌거숭이 산하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나온다. 소나무 났던 자리에 소나무 새순이, 느티나무 그루터기에 느티나무 새순이 ... 이름 모를 꽃들이 불 받은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5
정부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핸드폰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어야 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 청각장애인들에게 있어서 휴대폰은 복된 물건이다. 음성으로 상대방에게 알릴 수 없었던 것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 자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기인가. SKT 011에서 이런 장애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신상품을 지난 2월 내놓았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5
"초심"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5
"비전은 크게 그러나 실천은 작은 것부터"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 먹여 살리는 영양소 합성생산공장인 식물은 그 신비한 역할에 비해 의외로 하찮케 보이는 모세관 구조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이지요. 일례로 나무는 땅으로부터 무려 100미터까지 땅속에 있는 뿌리로부터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물을 끌어올려 잎..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25
"가치" 참된 가치는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무엇에도 흔들리거나 걱정하지 않고, 다가올 불행에 대해 미리 염려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 영혼은 강인해집니다. 스피노자Spinoza는 말하기를,..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18
"거짓" 가치 있는 삶은 곧 자기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뜻이지요. 자기 자신의 삶에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은 삶을 불안하게 바라봅니다.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의 옷을 포장하고 꾸밉니다. 그러나 거짓의 옷은 언젠가는 해지고 말지요. 거짓은 영원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 이지..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18
"집착" 가치 있는 삶, 내 삶의 질을 높이는 첫걸음은 버리는 것'입니다. 배가 바다로 나갈 때는 꼭 필요한 짐만 실어야 하는 것처럼, 이것저것 욕심 부리다 보면 정작 필요한 짐을 싣지 못하고 결국 배가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인생에서 꼭 싣고 가야 할 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금 ..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