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mit Geschichte/시사 사진

국제결혼 반대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7. 13. 18:23

 

결혼을 통해 한국에 온 이주여성들은 가부장적인 한국사회의 문화로 인해 자신의 인격을 무시당하고 있으며, 한국문화를 일방적으로 따르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정부가 이주여성을 위한 문화교육, 인권교육, 사회교육을 충분히 하지 않기 때문에 이주여성의 주체적인 삶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특히 이익을 추구하는 영리단체들에 의한 국제결혼 실태는 비도덕적인 인신매매이자 심각한 인권침해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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