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udio Frieden Walde

아침 식탁에 올린 ‘토마토 카레’ 요리

계란은 풀어 마지막에 약불로 섞지말고 익혀주기! (마구 섞으면 탁해져서 맛이 깔끔하지 않다.)

카레 2스푼에 중간중간 씹히는 상큼한 토마토가 미쳐버린 카레 그냥 너무 맛있다.

[재료] : 토마토 2개, 달걀 2개, 카레가루 2술, 물 250ml

[조리 순서] :
01.양파는 채썰고 토마토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오일 두른 판네에 양파 먼저 볶다가 토마토 넣어 충분히 볶아준다.

02. 물 250ml 넣고 카레가루 2스푼 넣어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여 계란물 부어주고 익혀주면 끝!!

03. 마지막에 파 잘게 썰어 올려먹어도 꿀맛!!! 


[27. Januar 2025]


 #토마토계란 
 #카레라이스

윤석열 위헌내란수괴의 사고: ‘삼권 위에 총통이란 착각과,위헌적 궤휼변’

12.3 위헌 계엄선포: "본회장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불응자 체포나 처단! ”, 윤대통령 주장은 한국현대사에 길이 남을 궤휼언 (?!)이다. 생각해보면 윤과 같은 대한민국 행정국가 속의 극우파들은 입법부를 행정부와 동등한 하나의 "정당한 권력"으로 아예 인정을 안하는 모양이다. 입법부를 구성하는 의원들을 그렇게 다루어도 된다고 그가 생각했다면 그에게는 권력 3부 분립 사상이라든지 헌정의 기초적 이해, 이런 게 없었던 모양이다. 결국 그가 원했던 입법부는 유신시대의 거수기 유신 국회 정도이었을 거다. 그리고 근원적으로는 아예 별도의 의회 권력이 조선 안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조선 총독의 독재적 권력이야말로 이들 극우파들의 묵시적 "이상"이 아닌가 싶다. 참 이상한 국가가 됐다.행정국가 내의 극우..

을사 민주 5적들,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두관, 김경수에게’

설날은 참다가 하도 같잖아서 오늘 한마디 토한다. “이눔(개새끼)들”포장은 좋으나 불량식품 같은,유효기간이 끝난 종자들. 잊지 말자!01.“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말, 우리가 재래식무기 트랙터를 몰고 눈보라 치는 남태령을 넘을 때 김동연은 어디있었나?02.“당 지지율 하락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경고”라고 김부겸 전 총리말, 귀를 도려내는 추위에 언 손으로 내란수괴체포깃발을 움켜잡고 전진할 때 김부겸을 본 사람 있는가?03.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말, “이재명 대표 혼자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고.언 손 언 발로 잘 알지도 못하는 키세스 응원봉 들고 폭설 강품 밤새우던 젊은 세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탄핵을 외칠 때 임종석 이새끼는 뭘했어?04.“정권 교체 이재명의..

윤대통령 주장은 한국현대사에 길이 남을 궤휼언 (?!)이다.

윤석열 위헌내란수괴, ‘삼권 위에 총통이란 착각, 위헌적 궤변’ 더러운 반역사다."본회장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 윤대통령 주장은 한국현대사에 길이 남을 궤휼언 (?!)이다. 생각해보면 윤과 같은 한국 행정국가 속의 극우파들은 입법부를 행정부와 동등한 하나의 "정당한 권력"으로 아예 인정을 안하는 모양이다. 입법부를 구성하는 의원들을 그렇게 다루어도 된다고 그가 생각했다면 그에게는 권력 3부 분립 사상이라든지 헌정의 기초적 이해, 이런 게 없었던 모양이다. 결국 그가 원했던 입법부는 유신시대의 거수기 유신 국회 정도이었을 거다. 그리고 근원적으로는 아예 별도의 의회 권력이 조선 안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조선 총독의 독재적 권력이야말로 이들 극우파들의 묵시적 "이상"이 아닌가 싶다. 참 이상한..

[Film ] ‘공공의 적 (Public Enemies)’ [마이클 만 작품]

[Film ] ‘공공의 적 (Public Enemies)’ [마이클 만 작품]년도 : 2009감독: 마이클 만연출 : 조니 뎁, 크리스쳔 데일, 마리옹 코티야르상영시간 : 2시간 19분[줄거리 요점] :대공황아 그늘이 드리운 1933년대 불황의 원흉으로 지목한 시대,은행만 골라 털며 국민에게 추앙받는 은행 털이, 그리고 쫓는 FBI.걍스터 르루 다'po Pop ü . ㅔ

알배추 잘라트알배추 반통불고기(없으면 다진고기,대패삼겹도 좋아요)한줌,소금,후추,채썬깻잎 한줌소스(파프리카3큰술,양파1큰술,간장1큰술,물3큰술,알룰로스2큰술,후추조금,베트남고추1/2T,참기름1/2T)•1. 알배추는 반통을 다시 반으로 썰어 4등분한뒤 올리브유1큰술,물반컵(100ml)소금,후추 두꼬집을 넣고 뚜껑덮어 중강불에서 3분2.소스는 한꺼번에 섞어두기 3.불고기도 후딱 볶아두기4.접시에 알배추깔고 배춧잎 사이사이 소스 끼얹고 채썬깻잎 수북이 올려주기5.볶아둔 불고기 흩뿌리듯 올려주기6.통깨 톡톡톡 뿌리기7. 여러명이 먹을땐 한덩이씩 가져가서 우아하게 칼로 썰어 먹기 이러면 고오급 알배추 샐러드 완성!

Snowscapes of Geumjeongsanseong in Busan, Korea

자꾸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법한테 물어봐라.내란의 성립 요건은 유혈사태 여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형법 법문에 다 적혀 있다. 윤석열의 반복되는 궤변이 이제 공해 수준에 이르렀다. 명절에까지 국민 괴롭히지 말고 지은 죄에 대한 죗값을 제대로 치르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친위쿠데타 위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피고자와 들얼어진 변호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