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

앙리 마티스,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11. 24. 19:36

 

 

 

 [무늬 속에 있는 장식적인 인물]

 

 

앙리 마티스는 원래 1887년 - 188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그의 고향 상 캉탱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90년에 취미로 그림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다음 해에 다시 파리로 돌아가 그림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다. 1894년 파리의 유명한 예술학교 (École des Beaux-Arts)에 입학하여 귀스타브 모로 밑에서 그림 수업을 받는다. 그 후 마티스는 뛰어난 실력으로 1898년 첫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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