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인생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9. 2. 18:38

 

 

   人生은 너와 나와 만남인 同時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이다.


   離別 없는 人生이 없고
   離別이 없는 만남은 없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


   우리는 이 世上에서 永遠히 사는 것이 아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니다.


   정든 家族, 정든 愛人, 정든 親舊, 정든 故鄕,
   정든 物件과 永遠히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이다.


   우리는 살아가는 同時에 죽어가는 것이다.
   죽음은 人間 實存의 한계 狀況이다.


   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運命的 狀況이요 絶對的인 狀況이다.


   그래서 누구나 죽음 앞에 서면
   肅然해지고 眞摯해진다.


   우리는 이 世上을 언제고
   떠날 準備를 하면서 살아야한다.


   언제 죽더라도 泰然自若하게 죽을 수 있는
   마음의 準備는 얼마나 重要한 일인가?


   언제 떠나더라도 조용하게 떠날 準備를 하는
   生死觀을 確立하는 것이 참으로 重要하다.


   우리는 永遠히 사는 人生이 아니다.
   그리고 죽음은 豫告 없이 그리고 例外 없이
   우리를 찾아온다.


   죽음의 차가운 손이

   언제  나의 生命의 門을 두드릴지는 모른다.


   그때는 사랑하는 나의 모든 것을 두고
   혼자 떠나야합니다.


   人生에 대한 執着과 物質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地上의 것에 對한 盲目的인 慾心을 버려야합니다.


   오늘이 어쩌면 나의 삶이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는 生覺에 주어진 오늘에 感謝하며
   最善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에 대한 것  (0) 2008.12.03
아낌없이 주는 마음  (0) 2008.10.20
분노와 웃음  (0) 2008.09.02
너는 골방을 가졌는가?  (0) 2008.09.01
마음이 평안해야 바른 말을 할 수 있다.  (0)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