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마오름 평화박물관을 찾아 일제강점기인 1930- 1945까지의 숨겨진 역사현장을 살펴보다.
이곳에는 일본군 지하본영(요새, 지하벙커)이 발굴 되어 있다.
제주도민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강제 부역에 징용으로 징집되어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시설들이 제주도에만 130개소 이상이다.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 이리 저리 발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령도 평화기행. 2008 (0) | 2008.10.15 |
|---|---|
| 마이산 가는 길 (0) | 2008.10.12 |
| 뉴욕 시내, New York (0) | 2008.10.03 |
| 봉평 (0) | 2008.08.21 |
| ㅁㅈ (0) | 200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