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이곳에 모셨다.
이 세상에 오셔서 92년 간을 살아가시며
편치 않은 인생길을 걸으셨다.
가난과 한국전쟁이 몰고 온 슬픈 일들,
그래도 나라 위한 애정은 늘 변함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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