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잘 살고 계시다니 감사하군요.
김목사님과 사모님 뵙고 싶습니다.
그동안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했던 시간들이었겠지만 그래도 그때의 시간들이 그리워질 때도 있답니다.
부디 건강 잘 지키시고 기회를 만들어 좋은 시간 갖기로 해요
나도 그냥저냥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박남수
[21.Aug.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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