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물관Neues Museum
1859년 건축된 박물관. 제2차 세계대전 때 가장 피해가 컸으나 1999년부터 복원이 시작되어 2009년 다시 개관이 되었다.
샤로텐부르크 궁 건너에 있었던 네페르티티 흉상이 이곳의 제일 귀중한 예술품,
꼭 보아야할 두번째 예술품은 청동기시대의 황금모자?는 유명한 소장품이다. 고고학적으로 이 유물의 용도를 밝혀낸다면 고고학 상의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22.Juli.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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