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색깔이 빛나는 갤러리

‘할머니(Großmutter)’ [ Max Rentel 그림] (1850-1911) ]

행복나무 Glücksbaum 2023. 3. 5. 08:07

그림 설명이 필요 없다.
스토리텔링 들려오기 때문이다.

“나 할머니 좋아! “
”사랑해! “

Kunst: Max Re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