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땅 위에서 살아가는 나그네입니다.( 시편 119, 19)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집, 곧 이 육신이 무너지면, 하느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1)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에 불과하고 쉼도 없이 숱한 어려움들을 만나며 영원한 고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게오르그 투르마이르)
[금 / 12. Janu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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