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저는요, 그냥 논쟁하는 데 지쳤어요. 우리 지구 말이에요.
대양에 핵오염물 방류 하겠다는데 왜놈들이 아주 잘하는 일이라고 하는
얼빠진 윤대통령이 이 나라에 있다는게
부끄러워서요…
그리고 오늘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안압이 올라서요.
[Am 03. Februar 2024]
'I-Li-Di > 하느님께 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디에 도움이 필요한지 알려주십시오. (0) | 2024.02.18 |
---|---|
‘우리의 욕망을 소멸하여 주시고’ (0) | 2024.02.07 |
힘있다고 뻐기는 자들에게 보라는 듯 차려주신 밥상 앞에서 (0) | 2024.01.20 |
저희는 땅 위에서 살아가는 나그네 (0) | 2024.01.13 |
진실과 바른말만 하게 하소서 (0)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