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깜깜한 밤
무지무지 추운 밤
살 떨리는 야밤
윤가야~
그날 이후로
우리는 이렇게 산다. “누가 이기나 두고 보자!”
.
.
옛 말씀에 군주민수(君舟民水)라고 했다.
너처럼 무식한 사내가 알 리 없는 말씀이지.
권력자란 시민의 바다 위에 뜬 조각배 하나.
이런 뜻이란다.
독재자란 원대한 자기 망상에 폭력 쓰다가 자신을 죽이는 미련한 자살자더라.
나 같은 시민이 모두 너를
원수(怨讐)로 삼고 있으니 ...,
네가 갈 곳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
1945년 독일 독재자 히틀러 자기 벙커에서 자살로,
1989년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 죄목에 따라서 총살형 ..., 자신이 부리던 군인 총알에.
: https://youtu.be/AwzzFGYSc9U
[08. Janu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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