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미명속에 들려오는 음성
선견일까?
뜨겁게 끓어오른 기름가마가 대한민국을 향해 쏟아 부어지고 있다?
야훼 하느님의 계시는 재창조의 역사이다!
낡은 것을 종말로 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성취시킨다!
지금이 그때이다,
내 머리속은 시끄럽고, 어지럽다.
전망대 위에서 전령이 다급히 소리친다,
구약성서에서 선지자들, 견견자들이,
야훼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한다.
너는 귀담아 들어라.
.
.


[Sonntag, 23. März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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