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점점 불쌍해지는 추한 나라, "빛바랜 길거리 포스타" . 2025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5. 3. 13:53

점점 불쌍해지는 추한 나라.
법위에 군림하는 세도 썩은 대들보.
나라의 기운은 쇠해
견디기 어렵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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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hässliches Land, das immer erbärmlicher wird.”

대법원의 정치 프로파 조희대

인혁당 저격 살인이 튀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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