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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ia Twain, "Up"

행복나무 Glücksbaum 2007. 12. 3. 17:26


Shania Twain / UP


Shania 은 1965년 8월 28일 Canada 북부의 ontario주 Windsor에서 아버지 Clarence Edward와 어머니 Sharon
사이에서 태여났다. 출생 당시의 이름은 Eilleen Regina Edward. 하지만 두 살 때 Ojibway 인디언인 의붓 아버지
Jerry Twian의 성을 따라 Eilleen Twian란 이름을 얻게 되였다(Shania란 이름은 그녀 자신이 스믈 여섯살 때
붙인 것으로 인디언 언어로 "I'm on my way"란 뜻이라고... 발음 또한 이디언 식으로 하면 "슈녜우"라고 한다).

의붓 아버지 소생인 언니와 두 남동생, 그리고 친아버지 소생인 여동생 등 다섯 남매의 둘째 딸인 Twain은
여섯살 때부터 크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Canada의 TV와 Radio 방송에 출연 하기도 했다. 10살 때
작곡을 시작하는 천재성을 보였지만 21세 때 음악적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엇던 부모님이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언니와 함께 가장의 역활을 맡게 된다.Ontario의 휴양지에서 Band의 Lead vocal
로 활동하며 가장으로서의 역활을 해낸 그녀는 마침내 1993년 스믈여덟의 뒤늦은 나이에 Mercury
Nashville을 통해 Self title의 Debut album을 선보인다,

Billboard Country Album Chart 정상을 기록하며 Gold Recoad를 기록했던 이 Album을 낸 뒤 Twain은
Mercury Label의 행사에서 인간적으로나 음악적으로 평생의 반려자이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작곡가
겸 Producer Robert John "Mutt" Lange과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된다.Twain 2집 작업을 함께 시작한
이들은 곧 그해 겨울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이들 부부가 각각의 자작곡 한 곡씩을 포함하여 수록
곡 전부를 함께 만드러낸 2집 Album "The Woman And Me"(1995)는 AC/DC. Foreigner. Def Leppard.
Kiss. 등 Rock 과 Heavy Metal 명반을 Producing 했던 남편 "Mutt"lange의 솜씨에 의해 빚어져
미국 시장에서 네 곡의 No1곡을 터뜨리며 Grammy 상 최 우수 Country Album 부문을 수상
하는 등 미국인의 자존심을 여지 없이 무너뜨리고 통상 미국시장 판매량 1,200만 장을 기록
하는 Big Hit 작이 되엿다.

1997년 미국 시장에서 발매된 Album을 다시 다듬어 International Version으로. 1999년 내놓고 "Come on Over"는
언급한데로 미국 시장에서 통상 1.9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Grammy 상에서 "Man! I Feel Like A Woman"
으로 최우수 여성 Country Vocal을, "come on Over"로 최우수 country 곡 부문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거머쥐며 그녀를 country 시장의 울타리를 넘어선 진정한 Pop Star로 자리매김 하게 했다   
 UP


It's 'bout as bad as it could be
아주 안 좋은 날
Seems everybody's buggin' me
모두가 날 못 살게 구는 것같아
Like nothing wants to go my way
마치 아무것도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 것처럼
yeah, it just ain't been my day
에구, 정말 운이 없는 날이야
Nothin's comin' easily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쉬운 게 아무것도 없어)
Even my skin is acting weird
나의 피부(감각)조차도 이상하게 작용해
I wish that I could grow a beard
수염을 길렀으면 좋았겠어
Then I could cover up my spots
그러면 내 흉(점들)을 가릴 수 있을텐데..
not play connect the dots
모양을 짓지 않게 말이야
I just wanna disappear
난 그냥 사라지고 싶어
[Chorus]
Up up up ~
기분을 업 업 업
Can only go up from here
지금 여기서 오를 수밖에 없어
Up up up Up ~
업 업 업 업
where the clouds gonna clear
구름들이 걷히는 그곳으로..
Up up up ~
업 업 업
There's no way but up from here
지금 여기서 업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
Even something as simple as
심지어 어떤 아주 단순한 일까지
Forgettin' to fill up on gas
다 잊어버리고 힘을 내는 거야
There ain't no explanation why
이유는 없어
things like that can make you cry
널 힘들게 하는 이런 것들은...
Just gotta learn to have a laugh
그냥 웃게 하는 걸 배우는 수밖에 없어
[Repeat Chorus]
Oh yeah, yeah, yeah..
오, 에 에 에
When everything is goin' wrong
전부 잘못 돌아갈 땐
Don't worry, it won't last for long
걱정하지 말고, 오래 안 가니까..
Yeah, it's all gonna come around
에, 그렇게 되는 거야
Don't go let it get you down
그런 거 널 울적하게 놔두지 마
You gotta keep on holding on
좌절하지 말고 버텨야만 한다구
It's 'bout as bad as it could be
가장 나쁜 것까지도
Seems everybody's buggin' me
전부 날 못 살게 그러는 것같어
Like nothing want to go my way
전부 내편이 아닌 것같어
yeah, it just ain't been my day
에, 전혀 나의 좋은 날이 아니었어
Nothin's comin' easily
아무것도 쉽지 않(았)다구
[Repeat Chorus]
Oh, I'm going up
오, 나 기분을 업 시켜
Oh yeah, yeah, yeah...
오, 예 에 예...
       
      
      
      - Shania Twain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Photo Gallery Agah Permadi
      용기마저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이 달아날지언정 용기마저 놓쳐서는 안된다. 용기는 우리를 속이지 않을 뿐더러 힘을 복돋아주는 약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
      Shania Twai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