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달
윤극영 작사 / 윤극영 작곡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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