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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u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8. 3. 20:13
 
 
 
마음은 집시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어요.
슬퍼요 아, 슬퍼요.
당신에게는 아무 일 아니라고 했지만 실은 거짓말이랍니다.
울고 또 울었답니다.
 
당신은 괜찮았겠지만 내겐 너무 늦은 밤이었어요.
나를 슬프게 말아요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그리고 날 내버려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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