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동해 북평시장이며, 촛대 바위며, 무릉 산천을 찾아
신선한 공기와 하이킹으로 심신에 생기를 불어 넣다.
삼화사 일주문에서 보살들의 합장 인사에 그만 놀라 배를 움켜쥐다.
선녀탕, 쌍 폭포, 용추폭포는 해가 산등성이를 넘어 기울어짐으로 아쉽게 발걸음을 되돌리다. [08.11.03]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 이리 저리 발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해미읍성을 찾아 (0) | 2008.11.08 |
---|---|
바티칸 (0) | 2008.11.06 |
촛대바위를 찾아, 옥구, 강원도 (0) | 2008.11.04 |
동해, 촛대바위를 찾아 (0) | 2008.11.04 |
동해,북평5일장 (0) | 20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