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mit Geschichte/인물 사진

소녀의 절규

행복나무 Glücksbaum 2009. 1. 6. 18:30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전으로 민간인 희생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개전 이후 5일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반(反)이스라엘 구호를 외치고 있다.
 
 



Rim Banna, 'Fares Od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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