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

비제 르브룅, '예술가와 딸'

행복나무 Glücksbaum 2010. 11. 8. 19:28

 

 비제 르브룅 '예술가와 딸'(1789)


 


마리 루이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1755∼1842)은  초상화가인 아버지로부터
그림을 배워 15세에 이미 탁월한 작가로 인정받았다.
라파엘의 성 모자상을 연상시킨다.
딸을 대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적이고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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