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최상목, 주둥아리로만 “불확실성 타개”, 그러나 불확실성의 최대 핵심인 내란 수괴 윤석열 사병인 경호처 무장 해제와 윤석열 체포엔 상관하지 않겠다는 오불관언(吾不關焉) 기회주의 태도. 도리어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 협조는 묵살하고 경찰에 윤석열 경호 ‘협조 권고’해 경찰에 거부당한 내란 종사범. 만에 하나 무장한 경호처와 경찰력의 공권력끼리 무장 충돌, 내전 상태에 이른다면, 그 전적인 책임은 제2의 내란 획책 주동자로 최상묵은 사형 무기징역 형에 처해야 한다. 병무이력이라고는 6개월 방위병 출신이 대통령 놀이에 빠져 전방 해병사단 방문. 병무이력은 면제자 윤석열과 막상막하. 대행의 대행 최상목.[01. Janua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