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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약하던 최상목, 병무이력은 면제자 윤석열과 막상막하.’

권한대행 최상목, 주둥아리로만 “불확실성 타개”, 그러나 불확실성의 최대 핵심인 내란 수괴 윤석열 사병인 경호처 무장 해제와 윤석열 체포엔 상관하지 않겠다는 오불관언(吾不關焉) 기회주의 태도. 도리어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 협조는 묵살하고 경찰에 윤석열 경호 ‘협조 권고’해 경찰에 거부당한 내란 종사범. 만에 하나 무장한 경호처와 경찰력의 공권력끼리 무장 충돌, 내전 상태에 이른다면, 그 전적인 책임은 제2의 내란 획책 주동자로 최상묵은 사형 무기징역 형에 처해야 한다. 병무이력이라고는 6개월 방위병 출신이 대통령 놀이에 빠져 전방 해병사단 방문. 병무이력은 면제자 윤석열과 막상막하. 대행의 대행 최상목.[01. Januar 2025]

‘견돈윤가가 저지른 12.3 국가내란 사태의 후유증으로...,’

무지 깜깜한 밤무지무지 추운 밤살 떨리는 야밤윤가야~ 그날 이후로 우리는 이렇게 산다. “누가 이기나 두고 보자!” ..옛 말씀에 군주민수(君舟民水)라고 했다. 너처럼 무식한 사내가 알 리 없는 말씀이지. 권력자란 시민의 바다 위에 뜬 조각배 하나. 이런 뜻이란다. 독재자란 원대한 자기 망상에 폭력 쓰다가 자신을 죽이는 미련한 자살자더라.나 같은 시민이 모두 너를 원수(怨讐)로 삼고 있으니 ...,네가 갈 곳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1945년 독일 독재자 히틀러 자기 벙커에서 자살로,1989년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 죄목에 따라서 총살형 ..., 자신이 부리던 군인 총알에. : https://youtu.be/AwzzFGYSc9U[08. Januar 2025]

공수처- 경찰기동대 ‘윤석열-김건희 소굴’ 한남동 외곽 차단 포위 , 방빼기, 체포하라.

“ 1월 8일 오늘 오전 새벽 3시, 체감 온도 영하 20도, 밤새운 시민들 경찰 수송 버스 속속 현장 도착에 일제히 환호 “경찰기동대 한남동 ‘윤석열 김건희 소굴’ 외곽 차단 포위 작전 전개. 오늘 중 윤석열 김건희 체포 끝내자, 민주 시민들 칼바람 강추위에서도 ..., 공수처- 경찰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꼭 체포해라!!!!!국민의 명령이다!!!!!!!!국밈의 명령: 공수처 실행해 !!!!!!!!!!!!!!!!!!!새날은 오는구나.[07-08. Januar 2025]

국민 “이게 나라냐”…, 내란 우두머리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불응을 질타.

“이게 나라냐”며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불응을 질타했다. 이 교수는 “그는 늘 입버릇처럼 ‘법질서’를 부르짖던 사람 아니었느냐. 자기 정적에게는 먼지 하나라도 털어내 추상같은 법의 철퇴를 내려치던 사람 아니었느냐”며 “마치 법의 화신인 양 우쭐대던 사람인데 법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것 같으니 이젠 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식으로 무시해버린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이 적법하게 발부된 체포영장에 온갖 트집을 잡으며 불법이라 우기고 있는 상황을 짚은 것이다.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인 이 교수는 대학 교과서로 쓰이는 ‘경제학원론’ 등을 집필한 국내 대표 미시경제학자다. 그는 지난달 13일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국내외 경제·경영학자 488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