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군사독재에 맞서서 젊은이들의 인권을 대변하던
이돈명 변호사가 2011년 1월 11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다.
그분이 바라던 뜻을 이어 받아 평화세상 실현하는 일이 남은 사람들의 일이지요.
'Foto mit Geschichte > 인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근태 12월 30일 (0) | 2011.12.30 |
---|---|
Florian Werwie와 함께 (0) | 2011.10.09 |
Juergen (0) | 2010.12.19 |
Juergen (0) | 2010.12.19 |
Juergen (0) | 201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