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라도 몸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큰 것을 ‘알고만’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 하지 않는가.
머리로야 누구나 알고 있어도
그것이 가슴으로까지 내려오기란 그렇게 어렵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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