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대접하라"

행복나무 Glücksbaum 2006. 11. 12. 08:08

 

작은 것이라도 몸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큰 것을 ‘알고만’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 하지 않는가.

머리로야 누구나 알고 있어도

그것이 가슴으로까지 내려오기란 그렇게 어렵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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