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사랑"

행복나무 Glücksbaum 2006. 12. 18. 22:25

 

사랑은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켜가기란

쉽지 않다.

 

마치 꽃을 피우듯

물과 거름을 주고

햇빛을 쏘여야 한다.

 

사랑은 당신이 쏟은 만큼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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