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켜가기란
쉽지 않다.
마치 꽃을 피우듯
물과 거름을 주고
햇빛을 쏘여야 한다.
사랑은 당신이 쏟은 만큼 깊어진다.
'Wälbs > Sag mal, Was ist denn l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종철 추모 (0) | 2007.06.17 |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0) | 2007.06.16 |
'은혜' Grace (0) | 2006.12.10 |
"대접하라" (0) | 2006.11.12 |
"진실한 말" (0) | 200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