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 잎에 콜람이란 붓을 사용 그림을 그렸다.
종이가 생산된 이후에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렸다.
이런 그림들은 빈 틈이 없이 세밀화 기법으로 정성껏 그려나간 것이 특징이다.
원색에 가까운 자연염료를 사용하여 채색한 것은 신분이 높은 계급에서만 가능하다.
영월 주천면 인도술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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