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목사네도 들릴 겸 신아, 명규도 볼 겸, 쌀쌀한 날씨를 무릎쓰고 함부르크로 달렸다.
함부르크시청사
알스터 호수
류명규와 함께
[05 Apr. 1994]
'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콜마르'에서 (0) | 2016.06.20 |
---|---|
칼스루에 근교 에트링겐에서 (0) | 2016.05.20 |
정현, 프라하를 다시 가다 (0) | 2015.11.21 |
Heidelberg Deutschland (0) | 2015.08.30 |
하이델베르크 (0) | 201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