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 거리 탐방: 다양한 색깔!

스타지 비밀경찰 Stasi-Knast und Flusspferde in Lichtenberg


Martin Schwarz

Der Wachturm an der Gedenkstätte verursacht immer noch ein beklemmendes Gefühl.
기념관의 망루는 여전히 고압적인 느낌이다.

[Stasi–Gefängnis in Lichtenberg]
리히덴베르크 비밀경찰 교도소

Foto: Martin Schwarz

Mal alt, mal neu: Ein abwechslungsreicher Spaziergang durch den Lichtenberger Ortsteil Alt-Hohenschönhausen.

때로는 오래되고 때로는 새로움: Lichtenberg의 Alt-Hohenschönhausen 의 다양한 색깔 을 느껴보기
베를린.  Alt-Hohenschönhausen은 건축학적으로 설명하기 쉽지 않다.
1920년대의 예쁜 정착지와 흥미로운 주거단지가 있지만, 새것과 옛것이 절대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지역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도보는 Alt-Hohenschönhausen 정류장(트램 M5, M6, M13)에서 시작된다.  거리의 한쪽: 거리 반대편에 있는 Hohenschönhausen Castle과 함께 오래된 마을 중심에 있는 목록에 있는 주택: 보기 흉한 쇼핑 센터.  
우리는 성을 지나 동쪽으로 가서 그 바로 뒤에 있는 길로 들어간다. 하지만 Alt-Hohenschönhausen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Taborkirche를 먼저 살펴볼 핑요가 있다.
길은 우리를 Malchower Weg를 통해 반목조 건물로 안내한다. 오늘날 Taborkirche의 본당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1913년에 술집으로 지어졌다.  
Wartenberger는 빨간색 스낵바 몇 개를 지나 Paul-Koenig-Strasse로 이어진다.
Bruno Taut도 이 지역에서 활동했다. 두 개의 저명한 아치형 통로는 건축가 Bruno Taut가 1920년대 중반에 개발에 참여했던 정착지가 여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Paul-Koenig-Strasse가 끝날 무렵, Strasse 142는 왼쪽으로 분기되어 Biesterfelder Strasse가 되고 Niehofer Strasse로 이어진다.  우회전 후 Degnerstraße에서 다시 좌회전하면 Suermondtstraße에 도착한다.  
오른쪽으로는 세련되고 오래된 건물을 지나 Faulen See로 갈 것이다.  
우리는 좌회전 후 즉시 우회전하여 원형 주거 건물과 미래 지향적인 Orankesee 학교 건물을 지나 Konrad-Wolf-Straße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간다.  
왼쪽의 Große-Leege-Straße로 이어지는 Freienwalder Straße까지 작은 공원을 지나 오른쪽으로 간다.
작은 녹지 공간과 오래된 건물을 지나 우회전하여 Strausberger Platz라는 혼란스러운 지역으로 간다.  
여기에서 "Strausberger Straße 12a-13c" 표지판에서 경로로 전환하기 위해 회전한다.  우리는 지금 하마 농장 정착지에 있다.  이곳의 주택은 1932년부터 건축가 Paul Emmerich와 Paul Mebes에 의해 지어졌고, 두 마리의 하마가 있는 시조 분수는 조금 더 뒤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Simon-Bolivar-Straße는 왼쪽으로 Zechliner Straße로 이어지는데 아이스크림 가게 뒤에서 바위가 많은 녹색 지역을 지나 작은 광장으로 우회전으로, Genslerstrasse를 따라 Neustrelitzer Strasse까지 걷는다. 이 길은 왼쪽으로 Werneuchener Strasse를 가로질러 운동장을 지나 Genslerstrasse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이어진다.

베를린 탐방 팁 더 보기:
* Wilmersdorf의 유명 인사 및 아르데코
* Köllnische Heide 산책

* 도시의 자연: Kreuzberg의 녹색 스트립을 발견하기. 그리고 그곳에는 이전에 슈타지 감옥으로 악명 높았던 베를린-호엔쇤하우젠 기념관에 속한 감시탑이 있다.  
Genslerstraße의 북쪽 끝에서 Bahnhofstraße는 Große-Leege-Straße로 왼쪽으로 Hauptstraße와 우리의 출발점인 초기 트램 정류장인 Alt-Hohenschönhausen으로 다시 연결.

다양한 색깔을 !
Hohenschönhausen 기념관은 원래 식당 주방이었다.
1951년에 국가안전보위부는 소련으로부터 인수하여 중앙 구치소로 확장했다. 거의 모든 동독 야당 인사들이 이곳에 수감되던 곳이었다.  
오늘날 이 단지는 기념물 보호를 받고 있다.  영구 직위 "Incarcerated in Hohenschönhausen" 및 "In forced community"(2월 25일부터 개장: 2월 23일 오후 6시)는 입장료가 없으며, 가이드 투어(월-금 오전 11시, 오후 1시 및 오후 3시, Sbd.+Sun. 시간당 오전 10시~오후 4시) 6, 3유로 할인,
전직 정치범과 역사가들이 이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Genslerstr.  66, Lichtenberg,
전화 98 60 82 30,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무료 입장,
가이드 투어: 6, 3유로 할인, www.stiftung-hsh.de

거리 및 소요 시간 거의 7km에 달하는 투어에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야외 탐방으로 확장 경우:  Faulen See 또는 Orankesee의 빌라 지구를 통해 확장될 수 있다.

베를린.  Alt-Hohenschönhausen은 건축학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1920년대의 예쁜 정착지와 흥미로운 주거단지가 있지만, 새것과 옛것이 절대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지역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은 시실.

도보 탐방: Alt-Hohenschönhausen 정류장(트램 M5, M6, M13)에서 우리의 모임은 출발. 길건너편Hohenschönhausen Castle과 함께 오래된 마을 중심에 있는 보기 흉한 쇼핑 센터.  
우리는 성을 지나 동쪽으로 가서 그 바로 뒤에 있는 길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Alt-Hohenschönhausen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Taborkirche를 먼저 살펴보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길은 우리를 Malchower Weg를 통해 반목조 건물로 안내한다.
오늘날 Taborkirche의 본당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1913년에 술집으로 지어졌던 곳이다.  
Wartenberger는 빨간색 스낵바 몇 개를 지나 Paul-Koenig-Strasse로 이어집니다.
Bruno Taut도 이 지역에서 활동했다.
두 개의 저명한 아치형 통로는 건축가 Bruno Taut가 1920년대 중반에 개발에 참여했던 정착지가 여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Paul-Koenig-Strasse가 끝날 무렵, Strasse 142는 왼쪽으로 분기되어 Biesterfelder Strasse가 되고 Niehofer Strasse로 이어진다. 우회전 후 Degnerstraße에서 다시 좌회전하면 Suermondtstraße에 도착.  오른쪽으로는 세련되고 오래된 건물을 지나 Faulen See로 갈 것이다.  
좌회전 후 즉시 우회전하여 원형 주거 건물과 미래 지향적인 Orankesee 학교 건물을 지나 Konrad-Wolf-Straße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간다. 왼쪽의 Große-Leege-Straße로, 그리고 Freienwalder Straße까지 작은 공원을 지나 오른쪽으로 간다.
작은 녹지 공간과 오래된 건물을 지나 우회전하여 Strausberger Platz라는 혼란스러운 지역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Strausberger Straße 12a-13c" 표지판에서 경로로 전환하기 위해 회전한다.  우리는 지금 하마 농장 정착지에 있다. 이곳의 주택은 1932년부터 건축가 Paul Emmerich와 Paul Mebes에 의해 지어졌다.  두 마리의 하마가 있는 시조 분수는 조금 더 뒤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Simon-Bolivar-Straße는 왼쪽으로 Zechliner Straße로 이어집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뒤에서 바위가 많은 녹색 지역을 지나 작은 광장으로 우회전.  여기에서 우리는 Genslerstrasse를 따라 Neustrelitzer Strasse까지 걸어간다. 이 길은 왼쪽으로 Werneuchener Strasse를 가로질러 운동장을 지나 Genslerstrasse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이어집니다.

베를린 여행 팁 더 보기:

* Wilmersdorf의 유명 인사 및 아르데코
* Köllnische Heide 산책
* 도시의 자연: Kreuzberg의 녹색 스트립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그곳에는 이전의 악명 높은 슈타지 감옥이었던 베를린-호엔쇤하우젠 기념관에 속한 감시탑이 있다.  Genslerstraße의 북쪽 끝에서 Bahnhofstraße는 Große-Leege-Straße로 왼쪽으로 이어지고 Hauptstraße와 우리의 출발점인
초기 트램 정류장인 Alt-Hohenschönhausen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탐방 정보
Hohenschönhausen 기념관 원래 식당 주방이었습니다.  1951년 국가안전보위부는 소련으로부터 이곳을 인수하여 중앙 구치소로 확장했습니다.  알려진 거의 모든 동독 야당 인사들이 이곳에 수감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단지는 기념물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영구 직위 "Incarcerated in Hohenschönhausen" 및 "In forced community"(2월 25일부터 개장: 2월 23일 오후 6시)는 입장료가 없으며, 가이드 투어(월-금 오전 11시, 오후 1시 및 오후 3시, Sbd.+Sun. 시간당 오전 10시~오후 4시) 6, 3유로 할인, 전직 정치범과 역사가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Genslerstr.  66, Lichtenberg, 전화 98 60 82 30,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무료 입장, 가이드 투어: 6, 3유로 할인, www.stiftung-hsh.de


Berlin. Alt-Hohenschönhausen macht es einem architektonisch nicht leicht. Zwar gibt es hübsche Siedlungen und interessante Wohnanlagen aus den 20er-Jahren, aber auch Gegenden, an denen Neu und Alt partout nicht zusammenpassen wollen. Aber auch das hat ja einen gewissen Reiz.
Der Spaziergang beginnt an der Haltestelle Alt-Hohenschönhausen (Tram M5, M6, M13). Auf der einen Straßenseite: denkmalgeschützte Häuser des alten Dorfkerns nebst dem Schloss Hohenschönhausen auf der anderen Straßenseite: ein unansehnliches Einkaufszentrum. Wir gehen Richtung Osten am Schloss vorbei und biegen gleich dahinter in einen Weg ein, allerdings nicht ohne vorher ein Stück weiter einen Blick auf die Taborkirche, dem ältesten Gebäude Alt-Hohenschönhausens, geworfen zu haben.
Der Weg bringt uns über den Malchower Weg zu einem Fachwerkbau: Was heute das Gemeindebüro der Taborkirche beheimatet, war 1913 als Trinkhalle erbaut worden. An einigen roten Imbissbuden vorbei führt die Wartenberger zur Paul-Koenig-Straße.
Auch der große Bruno Taut war in dem Bezirk aktiv
Zwei illustre Torbögen zeigen uns, dass hier eine Siedlung steht, bei deren ­Entwicklung der berühmte ­Architekt Bruno Taut Mitte der 1920er-Jahre beteiligt war. Gegen Ende der Paul-Koenig-Straße geht links die Straße 142 ab, die zur Biesterfelder Straße wird, die wiederum in die Niehofer Straße mündet. Nach rechts und an der Degnerstraße wieder links erreichen wir die Suermondtstraße. Rechts ginge es an schicken Altbauten vorbei zum Faulen See. Wir gehen nach links und biegen gleich rechts in einen Pfad ein, der uns an einem kreisrunden Wohnhaus und dem futuristisch anmutenden Gebäude der Orankeseeschule zur Konrad-Wolf-Straße leitet. Ihr folgen wir nach rechts an einem kleinen Park vorbei bis zur Freienwalder Straße, die nach links zur Große-­Leege-Straße führt.









Menstruation: Es ist normal, während der Monatsblutung zuzunehmen






Nach rechts geht es an einer kleinen Grünanlage und an Altbauten vorbei zu einer Fläche, die sich verwirrenderweise Strausberger Platz nennt. Hier biegen wir ein, um beim Schild „Strausberger Straße 12a–13c“ in einen Pfad abzubiegen. Wir sind nun in der Flusspferdhofsiedlung. Die Häuser hier wurden von den Architekten Paul Emmerich und Paul Mebes ab 1932 erbaut. Der namensgebende Brunnen mit zwei Fluss­pferden folgt etwas ­weiter hinten.
Die anschließende ­Simon-Bolivar-Straße leitet nach links zur Zechliner Straße. Hinter einer Eisdiele geht es rechts durch eine Grünanlage mit etlichen Findlingen zu einem kleinen Platz. Von hier gehen wir die Genslerstraße bis zur Neustrelitzer Straße, die uns nach links zu einem Weg führt, der an einem Sportplatz vorbei über die Werneuchener Straße hinweg nach rechts zur Genslerstraße lei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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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 da ist er in Sichtweite: der Wachturm, der zur Gedenkstätte Berlin-Hohenschönhausen, dem ehemaligen und berüchtigten Stasi-Knast, ­gehört. Am nördlichen Ende der Genslerstraße leitet die Bahnhofstraße nach links zur Große-­Leege-Straße, sie bringt uns nach rechts wieder zur Hauptstraße und der anfänglichen Tramhaltestelle Alt-Hohenschönhausen, unserem Ausgangspunkt.
Ausflugs-Info
Gedenkstätte Hohenschönhausen Ursprünglich war es eine Großküche. 1951 übernahm das Ministerium für Staatssicherheit das Gelände von den Sowjets und baute es zur zentralen Untersuchungshaftanstalt aus. Fast alle bekannten DDR-Oppositionellen waren hier inhaftiert. Heute steht die Anlage unter Denkmalschutz. Die Dauerstellungen „Inhaftiert in Hohenschönhausen“ und „In Zwangsgemeinschaft“ (ab 25.2., Eröffnung: 23.2., 18 Uhr) kosten keinen Eintritt, die Führungen (Mo.–Fr. 11, 13 & 15 Uhr, Sbd.+So. stdl. 10–16 Uhr) 6, erm. 3 Euro und werden von ehemaligen politischen Gefangenen und Historikern geleitet. Generell wird eine Vorabreservierung empfohlen. Genslerstr. 66, Lichtenberg, Tel. 98 60 82 30, tgl. 9–18 Uhr, Eintritt frei, Führungen: 6, erm. 3 Euro, www.stiftung-hsh.de
Wegstrecke und Dauer Für die knapp sieben Kilomter lange Tour sollte man um die zwei Stunden einplanen. Sie lässt sich über den Faulen See oder durch das Villenviertel am Orankesee verlängern.


[23.Februar.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