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하신 하느님이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햇살뿐만 아니라 구름과 폭우가 있어야만 자연이 풍요로워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햇살만 창창하다고 해서 풍요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요,
선한 것이요,
보람된 것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라도 고난을 비관하지 말자.
당신이 당하는 고난의 배후에는 하느님이 계신다. 신뢰할 때
참믿음을 키워갈 수 있다.
그 선하신 하느님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06. Mai 1973]
'Wälbs > 화롯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3.1운동” (0) | 2023.06.23 |
---|---|
엄마의 하얀 고무신 (3) | 2023.06.18 |
“희망을 포기하는 것은 큰 죄죠.” (0) | 2023.06.14 |
책: 조국 저, ‘조국의 시간’, 한길사. 2023 (0) | 2023.06.12 |
노옴 촘스키 (0) | 202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