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담백한 음식이 우리내외의 입맛을 돋구어 주었다.
한국 집밥을 식탁에 올려주는 것같아 편안하다. 그리고 기름지지 않다.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상냥하고 조용하다.
[Am 01.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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